
조달청은 공공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상품을 발굴하고, 조달시장에 판로를 제공하기 위해 ‘2025 대한민국 AI 혁신조달 대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공모전은 AI 기반 기술의 공공분야 수요 증가와 정부의 혁신제품 확대 정책 기조에 맞춰 마련됐다.
관심 있는 기업은 30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한국조달연구원에 접수하면 된다.
조달청은 ‘조달의 날(9월 29~30일)’에 현장 발표·심사를 벌여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전에서 선정된 제품에 대해서는 혁신제품 스카우터 추천, 1:1 컨설팅 등을 통해 공공 조달 시장 진입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조달청 혁신 장터 및 혁신제품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승보 조달청 차장은 “AI 경쟁력이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상황으로 AI 산업 육성을 위한 범국가적인 총력 지원·투자가 절실하다”며, “혁신조달 등 공공 조달의 전략적 활용을 통해 신산업 성장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임호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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