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보영이 31일 오전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극본 이수아, 연출 박준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보영, 이민기, 강기영, 권해효, 윤가이 주연의 '메리 킬즈 피플'은 치료 불가능한 환자들의 조력 사망을 돕는 의사와 이들을 추적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서스펜스 드라마로 오는 8월 1일 첫 방송 예정이다.
△우아한 모습으로 등장
△감탄을 부르는 아름다움
△매력적인 미소
△미소에 빠져들겠네~
△단아함 뽐내며
△보는 사람도 기분 좋아지는 미소
△우아함 물씬~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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