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3.11
0.06%)
코스닥
1,149.44
(14.97
1.2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횡단보도 건너던 초등생 '쾅'…스쿨존 뺑소니 차량의 정체

입력 2025-07-31 13:35   수정 2025-07-31 13:54



어린이 통학 차량이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초등학생을 치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31일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초등학생이 하굣길 뺑소니를 당했다"는 내용의 글과 폐쇄회로(CC)TV 영상이 확산했다.

영상에 담긴 이 사건은 지난 6월 2일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초등학생 A양은 초록 불에 횡단보도를 건너다 뒤에서 우회전하는 어린이 통학 차량과 충돌했다. 해당 차량은 횡단보도에서 속도를 줄이지 않은 채 운행하다 A양을 그대로 밟고 지나갔다.

운전자는 차에서 내려 A양을 살피는 듯했지만 별다른 응급조처 없이 현장을 떠났다. 혼자 남겨진 A양은 인도로 올라와 잠시 앉아 있다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형외과에서 전치 2주 진단받은 A양은 트라우마로 인해 횡단보도를 혼자 건너지 못하는 상태다.

A양 부모는 "아이가 피범벅인 채 집에 와 혼자 피를 닦고 있었다. 처음엔 '넘어졌다'며 말을 더듬다가 나중에서야 차에 치였다고 고백했다"고 설명했다.

운전자는 사고 9일 만인 지난 11일 경찰조사를 받았고, 현재 검찰로 송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