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년간 전북 지역 아파트 착공 실적은 약 5700가구로, 전국에서 네 번째로 낮은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신축 아파트에 대한 희소가치가 높아지고 있으며, 입주 시기가 가까운 단지일수록 실수요자들의 선점 경쟁이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여기에 전세 매물 부족과 전세가 상승이 겹치면서 안정적인 주거 대안을 찾는 수요자들의 시선이 신축아파트로 이동하고 있다.
군산 역시 이 같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비규제지역으로 대출 규제가 비교적 완화되어 있고,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경우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포스코건설, DL이앤씨, 영무건설 등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군산 주요 입지에서 신축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있어, 공급 공백기를 실질적으로 메울 수 있는 단지들이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영무건설이 공급하는 ‘군산 신역세권 예다음’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신축 아파트로, 가격 안정성과 빠른 입주 가능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최근 전세가율이 높아지고 월세 전환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실거주 목적의 내 집 마련 수요를 겨냥한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입주는 2025년 10월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군산 신역세권 예다음은 공급 희소성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한 단지로, 전북 부동산 시장의 심리 회복 흐름과 맞물려 실수요자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며 “비규제지역이라는 장점을 살려 금융 여건에서 오는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주거 안정성을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최적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