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KE 수출 중개 플랫폼’은 IT 하드웨어 분야 수출지원 프로그램이다. 국가별 시장 특성 파악의 어려움과 현지 네트워크 부재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모집 대상은 연 매출 100억 원 이상 IT 하드웨어 분야 중소·벤처기업이다. 선정 기업은 미국, 캐나다, 브라질, 중국, 인도,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등 총 8개국의 INKE 현지 지부에서 실질적인 수출 기회를 제공받는다.
현지 바이어와 파트너 발굴, 판로 섭외, 수출 주선, 글로벌 비즈니스 에이전트 주선 및 계약 협상 지원, 분쟁 발생 시 중재 지원, 정기 활동 리포트를 제공받을 수 있다.
태국·인도 지역 INKE 지부를 담당하는 서영두 의장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시장 접근성과 현지 파트너십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INKE 수출 중개 플랫폼은 두 요소를 모두 갖춘 가장 실효적인 수단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9일까지 벤처기업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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