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미래 기술 연구개발(R&D)을 전담하는 네이버랩스의 특허 출원이 1200건을 돌파했다.3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네이버랩스의 누적 특허 출원은 950건, 네이버랩스유럽(NLE)은 250건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네이버랩스와 NLE를 합치면 1200건 특허를 보유했다. 국내 플랫폼 기업 중 최대 규모다.
네이버랩스는 2020년부터 매년 100건 넘는 특허를 출원하고 있다. 디지털트윈, 자율주행 등 공간지능 연구에 집중해 출원 특허의 60% 이상이 공간지능 기술인 것으로 알려졌다. NLE는 로봇을 위한 인공지능(AI) 및 파운데이션 모델 연구에 집중해 150건의 특허를 확보했다. 네이버랩스 관계자는 “공간지능, 물리지능 등 실제 공간에 적용 가능한 미래 기술 연구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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