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09.93
(24.18
0.49%)
코스닥
951.29
(25.08
2.5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한여름 땀 걱정 없겠네…'최악 폭염'에 불티나게 팔린 옷

입력 2025-08-04 13:36   수정 2025-08-04 13:46


지난달 유례없는 폭염에 냉감 소재의류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무신사가 운영하는 패션 플랫폼 29CM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28일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린넨·레이온·모달·시어서커·텐셀 등 냉감 소재 의류의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52% 늘었다.

품목별로 보면 텐셀 티셔츠(199%), 텐셀 블라우스(150%), 린넨 가디건(105%), 모달 티셔츠(81%) 순으로 성장폭이 두드러졌다. 29CM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통기성이 우수하고 구김이 덜한 실용적인 소재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다양한 냉감 소재를 활용한 여성 브랜드의 여름 아이템이 인기다. 브랜드 '오떼뜨'가 출시한 맥시 원피스는 텐셀과 나일론 혼방 소재를 사용한 제품이다. 플리츠 패턴이 더해져 한층 더 시원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위드아웃썸머'가 출시한 소프트 린넨 니트는 통기성과 속건 기능이 우수한 린넨·레이온·메리노울 혼방 소재로 제작된 제품이다.

냉감 소재 인기에 29CM는 이날부터 오는17일까지 여름 폭염 아이템 기획전 '29 썸머 에센셜'을 전개한다. 행사에는 르바, 아티드, 오버듀플레어, 프리버07, 호와스 등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의 인기 여름 상품을 최대 8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최대 10만원까지 할인 적용되는 10% 쿠폰과 상품당 최대 15만원 이상의 혜택을 제공하는 14% 쿠폰도 마련했다.

29CM 관계자는 "이례적인 극한 더위로 흡습·속건 기능으로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는 냉감 패션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