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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한 차은우 단톡방에 "살려달라"…'시선집중' 근황 포착

입력 2025-08-04 16:51   수정 2025-08-04 18:41

지난달 입대한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의 군 생활 근황이 전해졌다.

아스트로 멤버 윤산하는 지난 3일 팬 소통 플랫폼 '프롬'을 통해 "토요일에 은우 형이 단체방에 갑자기 메시지를 보냈다"며 "명준이 형(MJ)에게 어떻게 군 생활을 버텼냐고, 살려달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체력이 좋은 우리 형도 힘든가 보다"라면서도 "그래도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여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른 에피소드도 공유됐다. 한 네티즌은 "교육 먼저 받고 있던 남자친구가 누누(차은우) 소식을 전해줬다"며 "오늘 성당에 갔다는데 사람들이 쳐다보자 연대 조교가 '쳐다보지 마세요. 사람입니다'라고 말했다"고 전해 화제가 됐다.


차은우는 지난 7월 28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있으며, 이후 육군 군악대에서 병역 의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입대 전 차은우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나에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 신기하다. 지금이 2~3살 이후로 가장 짧은 머리"라며 "건강히 잘 다녀오겠다. 여러분 하시는 모든 일에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2016년 아스트로로 데뷔한 차은우는 '니가 불어와', '고백' 등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고 연기자로서도 활발히 활동했다.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원더풀 월드' 등을 통해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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