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디앤아이한라가 다음달 서울 마포구 합정역 인근에서 ‘라비움 한강’(투시도)을 분양한다. 시행은 디오로디엔씨가 맡았다. 한강 조망이 가능한 38층 높이의 주상복합 아파트다.합정7재정비촉진지구(합정동 381의 49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38층 규모의 소형주택(도시형생활주택) 198가구(전용면적 40~57㎡)와 오피스텔 65실(전용 66~210㎡)로 구성된다. 오피스텔 일부는 펜트하우스 타입(전용 114~210㎡)으로 공급된다. 지하 1층~지상 3층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지상 38층 높이로 조성되는 만큼 한강과 도심 스카이라인을 누릴 수 있는 ‘파노라마 조망’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남동향 가구는 서강대교와 마포대교, 밤섬, 여의도 등을 내다볼 수 있다. 남서향 가구는 양화대교와 당산철교, 여의도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서향은 양화대교와 성산대교, 동향은 신촌과 남산·북한산 조망이 가능하다.
서울지하철 2·6호선 환승역인 합정역과 인접해 있다.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양화로 등 교통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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