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현대가 풍력 얘기를 다시 하기 시작했다 - IBK투자증권, 매수
08월 01일 IBK투자증권의 오지훈 애널리스트는 세진중공업에 대해 "모멘텀 ① 풍력: 죽지 않고 돌아왔다 ② 탱크: LCO2, LNG BV 시장이 개화한다. 2년 후 LPG는 덤 ③ 미국: 미국 진출은 조선소 혼자서 할 수 없다. 창립 이후 최고의 모멘텀들이 모두 합쳐지는 시점, 목표주가 18,000원 '일단' 유지, 향후 모멘텀들이 가시화됨에 따라 상향 조정 예정: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000원을 ‘일단’ 유지한다. 현재 창립 이후 최고의 모멘텀들이 모두 합쳐지는 시점이라 판단한다. 향후 모멘텀들이 가시화됨에 따라 목표주가는 상향할 여지가 충분히 남아있다. 참고로, 목표주가 18,000원은 여전히 2026년 EPS에 PER 15배만을 적용한 수치이다. 동사와 매출 규모, 수익성, 성장성이 비슷한 HD현대마린엔진은 이미 2027년 EPS 기준 PER 21배 밸류를 받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모멘텀으로 인한 멀티플 확대 없이 실적 추정치만으로도 업사이드는 충분히 확보 가능하다."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8,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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