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67.85
1.47%)
코스닥
948.98
(0.83
0.0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서부지법 난동' 극우 유튜버 압색…전광훈도 소환 조사 방침

입력 2025-08-05 17:13   수정 2025-08-05 17:14

경찰이 서울서부지법 폭력 난동 사태를 부추긴 의혹과 관련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뿐 아니라 일부 극우 유튜버 등을 대상으로도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안보수사1과는 5일 특수건조물침입 교사 등의 혐의로 전 목사와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 보수성향 단체 일파만파 김수열 대표, 유튜버 손상대 씨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사랑제일교회와 전 목사의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하는 교회 인근 스튜디오, 신 대표의 자택 등이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 김 대표와 손씨에 대해서는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랑제일교회 압수수색은 이날 오전에 시작해 오후 3시20분께 마무리됐다.

전 목사 등은 광화문 집회 등에서 참석자들을 선동해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를 배후에서 유발한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전 목사는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전 집회에서 '국민저항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이를 놓고 폭력행위를 선동했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서울청 안보수사과는 지난 1월 서울서부지법 사태가 벌어진 직후 전 목사 등이 집회를 열어 내란을 옹호하고 폭동을 부추겼다는 내용의 고발 여러 건을 접수하고 전담팀을 꾸렸다. 이번 압수수색은 전담팀 구성 후 약 6개월 만이다.

경찰은 앞서 전 목사에 대해 통신·계좌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서울서부지법 사태 전후 전 목사의 통신 내역 등을 확보했다. 이를 토대로 일부 혐의점은 이날 집행한 압수수색영장에도 명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압수수색 이후 전 목사를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다만, 아직 구체적인 일자를 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