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병원 창업 기업인 정진호이펙트는 5일 프로골퍼 신유진2 선수와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정진호이펙트는 피부노화 연구 분야 세계적 대가인 정진호 서울대병원 피부과 명예교수가 2013년 6월 세웠다.
임상연구를 통해 효능이 입증된 더마화장품 브랜드 ABH+를 통해 보습제, 선스크린, 마스크팩, 샴푸앤바스, 트러블키트 등 12가지 화장품을 출시했다. 최근엔 스누아토크림, 스누큐어 트러블키트, 스누씰 크림 등 제품이 약국 유통망에도 진입했다.
이번 프로골프 선수 후원을 통해 ABH+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신 선수는 국내 드림투어와 미국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차세대 유망주다. 신 선수는 ABH+ 로고가 포함된 의류와 장비 등을 착용하게 된다. 정진호이펙트는 소셜 미디어와 경기장 내 홍보 활동도 확대한다.
업체 관계자는 "젊고 열정적인 신 선수를 통해 브랜드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높이고 스포츠 마케팅을 접목해 신규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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