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까지 진행한 수요예측에선 총 2336곳의 기관투자가가 참여해 10억5332만 주를 신청했다. 경쟁률은 739.2 대 1이었다. 신청 물량 기준 의무보유 확약률은 27.4%다. 7∼8일 일반청약을 받아 이달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이다. 2017년 삼성중공업의 전기전자 사업부에서 분사한 에스엔시스는 전기·전자·기계 기술을 융합한 고기능 선박 시스템을 개발·공급하는 업체다.
나수지 기자 suj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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