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는 전기 퍼포먼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쿠페 폴스타4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다. 폴스타는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부문 최우수상과 본상을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폴스타4는 여러 면에서 인상적인 디자인 오브제"라며 "특히 뒷유리를 과감히 없앤 결정은 차량의 인지도와 독창성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기술적 복잡성과 디자인적 미니멀리즘을 완벽히 조화시킨 모델"이라고 덧붙였다.
폴스타4는 뒷유리를 없앤 혁신적이고 과감한 디자인으로 스포티한 쿠페 스타일과 SUV의 넉넉한 공간성을 완벽하게 결합한 모델이다. 태양계에서 영감을 받은 엠비언트 라이트, 프레임리스 사이드미러, 전면부의 듀얼 블레이드 헤드라이트 등을 적용, 디자인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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