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제주도가 인기 관광지로 다시 부상하고 있다.
7일 글로벌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에 따르면 올해 7∼8월 여름 휴가철 항공권 예약 1위는 제주도였다.
지역별 항공권 예약 순위를 보면 1위 제주도에 이어 일본, 베트남, 중국, 태국 순이었다.
전체 항공권 예약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 증가했다.
트립닷컴은 올여름 여행에선 가성비를 중시하는 실속형 수요가 눈에 띄었다고 분석했다.
홍종민 트립닷컴 한국 지사장은 "비용 대비 만족도를 중시하고, 가까운 거리에서 효율적으로 여행을 즐기려는 소비자 트렌드가 뚜렷해지면서 제주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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