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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으로 손쉽게 실손보험 청구…10월부터 동네 의원·약국도 참여

입력 2025-08-07 17:51   수정 2025-08-08 00:42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시스템인 ‘실손24’가 오는 10월 25일부터 의원급 의료기관 및 약국 약 9만6000곳에서 확대 시행된다.

금융위원회는 7일 금융감독원, 보험개발원, 생명·손해보험협회 등과 유관기관 점검 회의를 열고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시스템인 실손24 참여 및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는 지난해 10월 병원급 의료기관 및 보건소 약 7800개(1단계)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됐다. 현재 총 6757개 요양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1단계 참여율은 약 59.1%다. 2단계가 시행되는 10월부터는 의원·약국 등으로 참여 범위가 확대된다.

금융위는 “전산화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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