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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입원환자 3주 만에 2배 '껑충'…"고위험군 마스크 착용해야"

입력 2025-08-08 17:35   수정 2025-08-08 17:43


질병관리청이 표본 감시하는 221개 병원급 의료기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입원환자 수가 3주 만에 2배로 껑충 뛰고, 5주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8일 질병청에 따르면 올해 31주 차(지난달 27일∼이달 2일)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220명으로, 3주 전(103명)의 약 2배였다.

최근 병원급 의료기관의 주간 입원환자 수는 63명→101명→103명→123명→139명→220명으로 5주 연속 늘었다.

같은 기간 상급 종합병원 42곳의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도 23명으로 4주 연속 늘었다.

의원급 의료기관 외래 호흡기 환자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 역시 22.5%로 4주 연속 증가했고, 하수에서의 코로나19 바이러스 농도도 완만한 증가세를 보인다.

질병청은 이달까지는 이 같은 코로나19 환자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휴가철·폭염 등으로 실내 활동이 늘어나는 것도 코로나19 확산에 부정적인 요소라고 질병청은 전했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고령층이나 면역 저하자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은 사람이 많고 밀폐된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호흡기 증상 발 시에는 신속하게 진료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요양병원 등 의료기관이나 감염 취약 시설 종사자·방문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강화해달라"고 덧붙였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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