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속보] '건진법사 청탁' 통일교 총재 비서실장 김건희특검 출석

입력 2025-08-08 09:43   수정 2025-08-08 12:02


통일교가 건진법사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교단 현안을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는 가운데,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비서실장이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한 총재 비서실장 정 모 씨는 8일 오전 9시40분께 서울 종로구 특검 사무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정 모 씨는" 권성동 의원한테 돈을 얼마 줬나", "왜 전달했나", "김 여사 명품 선물도 관여했나", "한 총재 지시를 받고 한 것인가",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 명품백 선물을 지시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특검 사무실로 들어갔다.

통일교 한국본부 경리부장으로 알려진 A 씨도 이날 오전 10시 특검팀 사무실 앞으로 모습을 나타냈다. A 씨 측 변호인은 "참고인 조사를 받으러 왔다"고 말했다.

특검팀은 이날 정 씨를 상대로 김 여사에 대한 청탁 과정에 한 총재가 개입했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특검팀은 구속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6000만원대 다이아몬드 목걸이 등 고가 물품을 전달하고, 그 대가로 통일교의 현안 해결을 청탁하려고 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