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킨 프랜차이즈 자담치킨은 8월 한 달간 공공배달앱 ‘땡겨요’를 통해 최대 1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할인 쿠폰은 ‘땡겨요’ 앱에서 하루 1만5000명 선착순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번 할인 이벤트는 서울시가 발행하는 143억 원 규모의 ‘서울배달전용상품권’과 연계해 진행된다. 자담치킨을 ‘땡겨요’ 앱에서 주문할 경우 기본 5000원, 첫 주문 또는 두 번째 주문 고객에게는 추가 5000원이 할인되어 총 1만 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자담치킨은 서울시 15개 자치구에서 시행 중인 ‘서울배달+가격제’ 프로모션에도 참여한다. 이 외에도 농림축산식품부의 소비쿠폰 지원 기준 완화에 따라, 땡겨요 앱에서 2만 원 이상 2회 주문 시 1만 원 상당의 쿠폰이 무제한으로 지급된다.
소비자는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을 통해 ‘땡겨요상품권’을 월 20만 원 한도 내에서 1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결제 금액의 10%는 다음 달 상품권으로 환급되고, 땡겨요 포인트 5%도 추가 적립된다.
자담치킨 관계자는 "공공배달앱이 지원하는 혜택과 자담치킨의 브랜드 프로모션이 결합된 이번 이벤트는 소비자에게는 실속있는 할인 기회를, 가맹점주에게는 수수료 부담 완화와 매출 증대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는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담치킨은 2011년 론칭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국내 최초로 동물복지 인증 원료육을 도입하고, 히말라야 핑크솔트와 21가지 곡물 치킨파우더 등 프리미엄 원재료를 사용해왔다. 최근에는 ‘치즈핑치킨’, ‘맵쏘이킥치킨’, ‘화덕피자’ 등 신제품을 출시했다.
할인 이벤트 관련 정보는 ‘땡겨요’ 앱 또는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