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93.54
(698.37
12.06%)
코스닥
978.44
(159.26
14%)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20·30대, 민생회복 소비 쿠폰 '외식'에 가장 많이 썼다

입력 2025-08-08 18:30   수정 2025-08-08 18:31


40~60대는 민생회복 소비 쿠폰을 외식과 생필품에 골고루 많이 사용한 반면, 20·30대는 외식의 비중이 가장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데이터 컨설팅 기업 피앰아이(PMI)는 최근 전국 만 20~6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민생회복 소비 쿠폰 정책에 대한 국민 체감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6.4%가 소비 쿠폰을 신청했으며, 이 중 81.1%는 실제로 사용했다.

가장 많이 활용된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연동형(80.0%)이었고, 이어 모바일 및 종이형 지역사랑상품권(10.5%), 선불카드(8.4%), 기타/잘 모르겠다(1.1%) 순이었다. 소비쿠폰의 주요 사용처는 식당, 카페 등 외식 업종이 66.7% 가장 많았다.

이어 마트·전통시장 등에서의 생필품 구매(61.9%)가 뒤를 이었다. 그 외에는 미용·의료(32.3%), 문화·여가(7.8%), 교육비(7.6%) 등으로 다양하게 분포되었다(복수응답).

연령대별로는 20~30대는 외식 관련 소비 비중이 높은 반면, 40~60대는 외식과 생필품 소비가 고르게 높았다.

소비쿠폰 도입 이후 소비가 늘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5.19%가 '비슷하'고 응답했다. 43.3%는 '소비가 늘었다', 4.8%는 '줄었다'고 답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