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라다이스시티가 지난 8일 몽골 울란바토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2025 몽골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한-몽 수교 35주년을 기념해 양국 문화·관광 교류를 활성화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팬데믹 이후 양국에서는 매년 14만 명이 각각 한국과 몽골을 찾고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이번 쇼케이스로 몽골 시장에 브랜드를 소개하고, 협력사 네트워크를 강화해 관광 파트너십을 구축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한국 관광산업을 대표하는 민간 외교사절단으로 몽골과의 협력을 펼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행사에는 최종환 ㈜파라다이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파라다이스시티 임직원 및 주요 마이스(MICE)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관광공사 몽골지사 관계자, 몽골 정부 관련 인사와 주요 현지 여행 업계 관계자들도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파라다이스시티는 50여년간 한국 관광업계에서의 활약과 문화예술과 엔터테인먼트가 어우러진 '아트테인먼트 리조트'로서의 브랜드를 소개했다.
최종환 ㈜파라다이스 대표이사는 "대한민국과 몽골 양국 간 문화적 이해와 상호 신뢰를 넓히는 민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쇼케이스를 열었다. 앞으로도 파라다이스시티는 대한민국 관광업계 리더로서 글로벌 파트너십과 사회적 기여를 통해 책임 있는 관광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고, 한국과 몽골의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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