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이준호 덕산그룹 명예회장(오른쪽)의 ‘300억원 기부금 완납’ 기념식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 명예회장과 이수훈 덕산그룹 회장, 박종래 UNIST 총장(왼쪽) 등이 참석했다.이 명예회장은 UNIST와 2021년 발전기금 명목으로 300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기부금은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챌린지융합관’ 건립에 투입된다.
관련뉴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이준호 덕산그룹 명예회장(오른쪽)의 ‘300억원 기부금 완납’ 기념식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 명예회장과 이수훈 덕산그룹 회장, 박종래 UNIST 총장(왼쪽) 등이 참석했다.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