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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입고 고궁 찾은 '두바이 상위 1%'…K뷰티 찾아 한국行

입력 2025-08-12 17:13   수정 2025-08-12 17:39



사업가이자 뷰티 인플루언서인 다니아 모하메드(Danya Mohammed)가 한국을 방문 고궁문화를 즐겼다.

다니아는 넷플릭스 인기 리얼리티 시리즈 '두바이블링'에 자신의 브랜드를 구축해낸 자수성가 사업가로 등장하는 셀럽이다. '두바이블링'은 상위 1% 슈퍼리치들이 실제 등장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억대 슈퍼카, 초고층 럭셔리 부동산, 명품 패션, 프라이빗 파티 등 두바이의 럭셔리 문화를 여과 없이 보여준다.

시리즈는 부와 성공을 둘러싼 경쟁, 우정과 사랑, 그리고 갈등이 얽힌 인물들의 스토리를 담아, 마치 현실 속 드라마를 보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화려한 일상과 그 이면의 드라마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시즌 3까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평소 중동에서도 알려진 뷰티 인플루언서(@thedivadee)인 그는 8월 초 한국 브랜드 셀리맥스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해 브랜드와 한국 뷰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는 "놀랍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평소 K뷰티에 관심이 많았다는 다니아는 7박 8일간의 방한 일정 중 셀리맥스 본사를 방문해 △스킨케어 라인 전 제품 체험 △제품 제조 과정 및 임상 테스트 견학 △브랜드 철학 프레젠테이션에 참여했다. 그는 "중동에서도 K뷰티 제품에 대한 관심이 매우 뜨겁다"면서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에서 이런 높은 품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

그는 한국의 전통 찻집 방문해 차를 즐겼으며 한복을 입고 경복궁에서 산책한 뒤 "너무 좋다"고 극찬했다.

한국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으로는 "한국 바비큐를 좋아했지만, 제주에서 먹은 갈치가 가장 맛있었다"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중동 뷰티 시장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UAE, 쿠웨이트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K-뷰티의 점유율도 날로 높아가고 있다.

중동은 고온 건조한 기후와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보습·진정·미백 제품뿐만 아니라, Slow Aging 제품이 특히 선호되는데 셀리맥스 제품 라인이 현지 마케팅을 통해 이를 내세워 왔기 때문이다.

'지우개 라인'으로 꼽히는 데일리 솔루션과 '노니 에너지 앰플'로 대표되는 셀리맥스는 2024년 기준 50개국 이상에 수출하며, 2025년 상반기 매출 535억 원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김민석 셀리맥스 대표는 "중동은 K-뷰티의 미래 성장성이 매우 높은 시장"이라며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현지 인플루언서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브랜드의 진정성과 가치를 글로벌 시장에 더 널리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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