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03.48
(52.42
1.15%)
코스닥
946.19
(1.20
0.1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윤호중 "정부에 앞서 지역화폐 발행한 지자체들 우선 지원"

입력 2025-08-13 16:00   수정 2025-08-13 16:01

"올 초부터 중앙정부의 예산 지원 없이 지역사랑상품권을 자체적으로 발행해온 지방자치단체들이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런 지자체에 대해 행정안전부가 특별히 지원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사진)은 13일 광화문 인근 식당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말했다.

윤 장관은 소비쿠폰 발행으로 지자체 재정이 악화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민생이 어렵고 내수가 침체된 상황에서 중앙정부 뿐만 아니라 지방정부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나름의 책임을 져야 한다"면서도 "최대한 지자체 사정을 고려해서 국회에서 부담을 줄어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이기도 한 경찰국 폐지에 대해서는 이달중 마무리하겠다는 일정을 재확인했다. 윤 장관은 "경찰국 자체가 법무부와 검찰의 관계를 그대로 행안부와 경찰의 관계로 끌어들이기 위한 수단이었다"면서 "우리 정부로서는 절대로 수용할 수 없는 제도"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찰은 범죄수사와 관련해 정치적인 편향성이나 외부의 간섭 없이 경찰 스스로 국민 위해 봉사해야 한다는 입장에서 수사역량을 발전시키고 또 사회의 치안질서를 유지하는 데 전념해야 한다"며 "국민을 대신한 문민적 통제는 유지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