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8월 13일 17:51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데이터센터 컨설팅 전문기업 티웨이브솔루션은 IT 서비스 기업 GS ITM과 인공지능(AI) 기반 클라우드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GS ITM의 IT 서비스 노하우와 티웨이브솔루션의 AI 데이터센터 컨설팅 MEP(기계·전력·수배전) 기술력을 결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MEP는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기계 설비와 전력 공급, 수배전 시설 등을 말한다
이날 양사는 △AI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 공동 개발 △기업 AI 전환(AX) 프로젝트 공동 수행 △기술 교류 및 전문 인력 육성 등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파트너십은 AI 관련 인프라 수요가 급증하는 시장 변화에 발맞춰 기업들의 AI 전환 및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웨이브솔루션 정윤종 대표는 "양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하면 차세대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혁신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다"며 "GS ITM과 함께 신규 시장을 개척하고, 국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GS ITM 이윤석 경영전략본부장은 "보유하고 있는 통합 인프라 역량에 AI 전문성을 더해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에서 상호 윈윈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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