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조 1위 기업 웅진프리드라이프의 지난해 전환 서비스 이용자 비율이 2023년보다 20% 증가한 것으로 14일 나타났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은 전환 비율을 보인 서비스는 크루즈 여행(70%)인 것으로 드러났다.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지난해 자사 크루즈 여행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용률이 전년 대비 51% 증가했다. 특히 60대 이상 시니어 고객의 이용이 56% 증가하며 주요 고객층으로서의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30대 이하 MZ세대의 이용률도 전년 대비 550% 급증하며 눈에 띄는 변화를 보였다. 웅진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크루즈 여행이 단순히 은퇴 후 즐기는 여유로운 여행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형 여행으로 젊은 세대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했다.
가장 인기 있는 크루즈 여행지는 동남아시아, 그 뒤를 이어 동아시아, 서지중해, 알래스카, 호주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과 고품격 서비스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아시아 지역의 수요가 강세를 보였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올해 비즈니스 항공편, 5성급 호텔, 프리미엄 크루즈를 모두 누리는 ‘동남아 프리미엄 크루즈’ 상품을 론칭한 바 있다.
웅진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크루즈 여행 고객 이용 패턴 분석을 통해 전 세대에 걸쳐 크루즈 여행에 대한 높아진 관심과 선호 여행지에 반영된 합리적 소비방식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발빠르게 파악하고 여행 서비스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며 만족도 높은 여행 상품을 제안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웅진프리드라이프의 크루즈 여행은 12년 이상의 누적된 크루즈 여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채롭고 차별화된 여행 서비스를 엄선해 선보이고 있다. 모든 상품을 직항, 국적기 이용을 우선으로 하고, 최신식 초대형 크루즈 선사가 운행하는 여행지를 우선 수배하여 수준 높은 여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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