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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리오, '27세' 여친과 파티 즐기다가…경찰이 덮쳤다 [영상]

입력 2025-08-14 14:21   수정 2025-08-14 14:36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리어나도 디캐프리오·50)가 이비자의 한 고급 파티 현장에서 구금 및 수색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디카프리오가 최근 스페인의 이비자 섬에서 경찰 수색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디카프리오는 당시 27세 여자친구인 모델 빅토리아 체레티의 친구들로 구성된 일행들과 거리에서 수색당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한 여성은 "지금 철저하게 수색받고 있다"고 밝혔고, 평소와 마찬가지로 검은 옷을 착용한 디카프리오는 마스크를 벗고 경찰에게 주머니 속 내용물을 보여주며 검사에 협조했다.

디카프리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배우로 알려졌지만, 경찰은 그를 알아보지 못해 그의 신분증까지 요구한 것으로 전해진다. 디카프리오와 일행은 '파티의 섬'으로 불리는 이비자에서 테킬라 회사인 파트론과 스페인 배우이자 가수인 아론 파이퍼가 주최하는 특별 행사에 초청받았지만, 경찰의 제지를 받게 됐다는 후문이다.

디카프리오뿐 아니라 유명 래퍼 트래비스 스콧도 경찰 조사를 받았고, 심지어 입장이 불허됐다.

한 목격자는 데일리메일에 "레오(디카프리오)는 행사에 참석한 수많은 유명 인사 중 한 명이었지만 입구에서 심문받은 것"이라며 "경찰은 레오가 등록할 때 믿을 수 없다는 듯 쳐다봤지만, 그는 경찰에게 예의 있게 행동했고 농담도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유명인이든 아니는 모든 참석자가 똑같이 철저히 보안 검사를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켄달 제너, 토비 맥과이어 등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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