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 스타트업 웨인힐스브라이언트 에이아이(대표 이수민, 데이비스곤)는 오는 제28회 한국뇌신경과학회(KSBNS) 정기 국제학술세미나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한국·중국·일본 3개국 공동 주최로 진행되며, 세계적인 뇌신경과학자 및 전문가들이 참여해 뇌과학 분야의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심도 깊은 교류를 이어가는 자리다. 행사에서는 임상뇌과학, 뇌공학, 뇌인지과학,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융합 분야의 심포지엄이 열리며, 연구뿐 아니라 기술 상용화와 투자 유치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된다.
웨인힐스브라이언트 에이아이(이하 웨인힐스)는 이번 행사에서 뇌신호 기반 AI 콘텐츠 생성 및 영상 합성 기술에 대한 성과를 소개하고, BCI(Brain-Computer Interface) 분야의 실용적 가능성과 상용화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웨인힐스는 뇌신호 수집부터 AI 처리까지의 통합 시스템 구축을 바탕으로, 인간의 인지·감정 데이터를 활용한 실시간 콘텐츠 생성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최근 오픈AI가 투자한 것으로 알려진 머지랩스(Merge Labs)가 BCI 기술의 산업적 응용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웨인힐스 역시 관련 전자 부품 및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고도화를 통해 AI와 뇌신호 기술의 융합을 실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웨인힐스는 “이번 국제 세미나는 글로벌 뇌신경과학 연구자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AI 기반 BCI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더욱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간 중심의 AI 기술을 통해 교육, 의료, 콘텐츠 산업 전반에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제28회 국제세미나는 인천 송도에서 열리며, 세계 뇌과학의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주요 학술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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