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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광명·도안…'힐스테이트' 9000가구 공급

입력 2025-08-14 17:02   수정 2025-08-15 00:14

건설업계 맏형인 현대건설이 올해 하반기 총 9100여 가구 아파트를 공급한다. 서울 동작구, 경기 과천과 광명, 부산 동래구 등 인기 주거지역에서 ‘디에이치’와 ‘힐스테이트’ 브랜드 프리미엄을 갖춘 대단지가 잇따른다. 현대건설의 독자적인 층간소음 기술인 ‘H 사일런트 홈’과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 차별화한 상품을 선보여 관심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
◇11개 단지 9100여 가구 공급

1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11개 단지, 9126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중 일반 분양은 4719가구, 조합원 물량은 4407가구다.

수도권에선 이달 과천시 주암동 장군마을 일대에 ‘디에이치 아델스타’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풍수지리적으로 우수한 입지의 ‘장군마을’이 디에이치 아델스타로 새롭게 태어나는 것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1층, 9개 동, 총 880가구(전용면적 39~145㎡)로 조성된다. 이 중 348가구(전용 59·75·84㎡)가 일반에 공급된다.

광명뉴타운 내 최대 규모인 ‘광명11R구역’도 다음달 일반 분양에 나선다. 광명동 158의 403 일대에 지하 5층~지상 42층, 25개 동, 4291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광명뉴타운 정비사업 중 규모가 가장 크다. 수도권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 바로 앞인 초역세권 단지다.

동작구 사당동 ‘힐스테이트 이수역 센트럴’도 수요자의 눈길을 끄는 단지다. 총 931가구 중 170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물량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강남과 가깝고 서울 지하철 4·7호선 이수역과 7호선 사당역을 이용하기 편하다. 남성초도 인근에 있다.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에 짓는 ‘힐스테이트 회룡역 파크뷰’는 분양 중이다. 지하 3층~지상 33층, 12개 동, 총 1816가구(전용 39~84㎡) 대단지다. 이 중 674가구가 일반 분양분이다. 지하철 1호선과 의정부경전철이 지나는 회룡역이 가까운 편이다.
◇스카이라운지 등으로 차별화 나서
수도권 외 지역에선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 최신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힐스테이트 브랜드 대단지가 출격한다. 부산 동래구 사직2동 일대에 짓는 ‘힐스테이트 사직아시아드’의 공급 규모가 크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10개 동, 총 1068가구(전용 50~121㎡)로 조성된다.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302가구가 일반 분양으로 나온다. 단지 내에는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스크린야구 등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단지 대부분이 판상형 구조로 구성되며 드레스룸, 알파룸(일부 타입), 대형 팬트리 등 수납 공간도 제공한다. 현대건설만의 독자적 층간소음 기술인 H 사일런트 홈이 부산에서 최초로 적용된다.

부산 범천1-1구역(힐스테이트 아이코닉)도 오는 11월 일반에 공급된다. 조합 설립 이후 20년 동안 지지부진하던 사업이 최근 공사비 협상이 마무리돼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범천동 850의 1 일대의 노후 주택단지가 지하 7층~지상 49층, 8개 동, 1509가구로 탈바꿈한다. 이 중 오피스텔 188실을 제외하면 아파트는 1321가구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하반기 공급하는 단지는 우수한 입지와 규모, 브랜드 등 ‘삼박자’를 갖춘 게 공통점”이라고 말했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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