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이 다음달 부산 부산진구 부암동에서 ‘서면 어반센트 데시앙’(투시도)을 공급한다. 부산에서 보기 드물게 평지에 조성되는 데다 지하철역 이용이 편리해 관심을 끈다.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6층, 5개 동, 총 831가구(아파트 762가구, 오피스텔 69실)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되고, 일반분양 물량은 211가구다. 지상 1~3층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부산지하철 2호선 부암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다. 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도 500m 거리에 있다. 약 1㎞ 떨어진 부전역에는 복합환승센터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최근 중앙선(부전역~청량리역)과 동해선(부전역~강릉역)이 잇달아 개통돼 부전역의 존재감이 커졌다. 향후 부전~마산 복선전철과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BuTX), 경부선 등의 정차도 추진되고 있다.
부전초교와 서면중이 가깝다. 반경 1㎞ 안에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시네마, CGV, 부산 콘서트홀, 부산시민공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온종합병원과 서면 메디컬 스트리트 등도 인접해 있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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