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미디어 그룹 NEW가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NEW는 14일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28억원, 영업이익 1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440억 원) 대비 42%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93억 원의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상반기 매출은 295억 원으로 전년 동기(101억 원) 대비 약 3배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NEW는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7월 30일 개봉한 조정석 주연의 영화 '좀비딸'이 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겼으며,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면서 관객 4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드라마 부문에서도 자회사 스튜디오앤뉴가 제작한 tvN 드라마 '얄미운 사랑'이 하반기 방영을 앞두고 있다. '닥터 차정숙'의 정여랑 작가가 집필하고 배우 이정재, 임지연이 주연을 맡은 해당 작품은 방영 전부터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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