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30.46
0.65%)
코스닥
942.18
(6.80
0.7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해경, 안성식 기획조정관 대기발령…"총기·수사 인력 파견, 검토 차원 발언" 해명

입력 2025-08-14 22:19  



해양경찰청이 지난해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직후 안성식 기획조정관이 총기 휴대와 수사 인력 파견을 언급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검토 수준의 언급일 뿐 실제 논의나 조치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해경은 14일 "당시 윤 전 대통령 대국민 담화를 통해 계엄 선포를 인지한 뒤 전국 지휘관 화상회의를 소집했다"며 "회의 전 일부 직원들과 모인 자리에서 안 조정관이 '비상시 파출소 청사 방호를 위한 총기 휴대 검토, 합동수사본부 구성 시 수사 인력 파견 검토'를 말했다"고 밝혔다.

다만 해경은 "이 발언은 공식 회의 안건으로 논의되지 않았고, 후속 조치도 없었다"선을 그었다.

안 조정관은 사법고시 출신으로 해경 최초 대통령 인수위 파견 경력을 갖고, 윤 전 대통령 취임 후 대통령실 국정상황실에서 근무했다. 이번 발언을 두고 계엄 사전 인지 의혹이 제기됐으나 그는 "계업법을 잘 알아 의견을 건넸을 뿐 사전 논의나 지시는 없었다"라고 밝혔다.

해경은 안 조정관의 발언이 부적절했다고 판단, 이날자로 대기발령 조치했다.

인천 = 정진욱 기자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