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이재명 정부의 첫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출소하자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서 "건강 체크하시고 자유로운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적응, 회복하시길 바란다"며 "곧 만나서 많은 대화 나누자"고 썼다.
조 전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첫 특별사면 대상에 올라 이날 0시부로 석방돼 서울남부교도소를 출소했다.
조 전 대표는 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로 지난해 12월 유죄가 확정돼 5년간 피선거권을 잃고 의원직이 박탈됐으며, 징역 2년이 확정돼 복역했다. 형기는 2026년 12월 15일까지였으나 이번 사면으로 구속 8개월 만에 출소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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