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지난해 이사회를 통해 준법 통제 기준 준수 여부와 체계의 유효성을 점검하고 전사 차원의 준법 리스크 및 관리 현황을 고도화했다. ㈜LG의 모든 임직원은 미공개 중요 정보 이용 행위 등 주요 준법경영 리스크를 주제로 한 별도 컴플라이언스 교육을 이수했다. 부서별로 법적 위험과 관리 현황을 점검하는 자율 준법 점검 프로그램 참여율은 100%에 달했다.
그 덕에 ㈜LG가 올해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준법경영시스템 인증인 ‘ISO 37301’을 따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환경 분야에선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ABC(AI·바이오·클린테크) 영역의 한 축인 클린테크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LG그룹은 저탄소 연료·원료 전환, 공정 효율화, 신재생에너지 활용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클린테크 전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안전보건 분야에선 시설 및 설비 위험 요인 제거, 관리체계 고도화, 협력사 안전보건 역량 강화, 안전보건 전담 조직 운영 및 교육 등을 통해 사업장 전반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채연 기자 why2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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