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신학자 한태동 연세대 명예교수가 지난 15일 별세했다. 향년 101세.중국 상하이에서 태어난 그는 중국 세인트존스대 의대와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대를 졸업했다. 1957년부터 33년간 연세대 신학대에서 강의했다. 신학뿐 아니라 동서양 철학, 수학, 인지과학 등 다양한 분야 학문활동을 했다.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원리를 분석한 연구로 제24회 외솔상을 받았다. 빈소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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