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우크라 대통령 방미 앞두고…러, 탄도미사일 공격

입력 2025-08-18 08:49   수정 2025-08-18 08:50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회담을 하루 앞둔 17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탄도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고 키이우 인디펜던트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호르 테레코프 하르키우 시장은 이날 오후 11시쯤 하르키우 산업 지구에 있는 주택가 건물에 미사일이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이 공격으로 13세 소녀를 포함해 최소 8명이 상처를 입고 12개 건물이 피해를 봤다고 덧붙였다.

수미 시내 교육기관 근처에서도 이날 오후 10시 45분쯤 러시아의 미사일이 떨어졌다. 다만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러시아는 이후 우크라이나 노바 슬로보다 국경 마을을 유도 공중 폭탄으로 공격했고 이에 따라 57세 여성 1명이 상처를 입고 주택 10채가 파손된 것으로 파악됐다. 북부 지역 외에 남부 도시 오데사에서도 이날 오후 11시 40분쯤 폭발이 보고됐다.

러시아도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을 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댄 러시아 보로네시주의 한 기차역이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공격을 받아 1명이 다치고, 열차 운행이 한때 지연됐다. 러시아 국방부는 보로네시 상공에서 드론 9대를 격추하고, 모스크바 서쪽에서만 46대를 파괴했다고 발표했다.

우크라이나 공군도 러시아 드론 85대 가운데 61대를 격추했으며, 러시아의 드론과 미사일이 우크라이나 전역 12곳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