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작전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Post-IPO: 내년에 한텍 크게 쏩니다 - 한국투자증권, None
08월 08일 한국투자증권의 박정인 애널리스트는 한텍에 대해 "플랜트용 화공기기 전문기업. 2025년, LNG 없이 선방 중. 본게임은 2026년부터: 대 미국 LNG 화공기기 수주는 올해 3분기 본격화될 전망이다. 트럼프 1기 당시 한텍의 LNG 수주 규모는 8천만 달러였으며, 바이든 정부 당시 중단됐던 프로젝트들이 재개되며 입찰 예정 규모는 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연말까지 글로벌 주요 고객사의 대형 LNG 프로젝트 관련한 수주가 예상되며, 이 외 글로벌 EPC사들로부터의 추가 수주 가능성도 있다. 수주 인식 구조상 올해 신규 수주의 약 60%는 2026년 실적에 반영되며, 내년 신규 수주까지 더해질 경우 외형 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다. 한편 미국향 수출은 국가별 수주 중 수익성이 가장 높으며, 현재 수주의 대부분이 미국향으로 구성돼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반될 것이다."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None'를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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