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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흉기 위협?…최정원, 결국 SNS에 남긴 말이

입력 2025-08-20 09:18   수정 2025-08-20 09:47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스토킹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것과 관련해 직접 해명했다.

최정원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저와 여자친구 사이의 개인적인 갈등으로, 사소한 다툼이 확대되어 발생한 일종의 해프닝"이라고 밝혔다.

전날 서울 중부경찰서가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최정원을 입건했으며, 법원에 긴급응급조치를 신청해 지난 18일 승인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최정원은 "감정이 격해진 과정에서 서로 오해의 소지가 생겼고, 그로 인해 사실과 다르게 상황이 와전되어 전달된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해명했다.

아울러 "일각에서 제기된 '여자친구의 폭로'라는 표현 역시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사실관계와는 거리가 있다"고 했다.

또 "제가 흉기를 들고 협박하거나 스토킹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해당 내용은 저와 여자친구 모두 명백히 부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정원은 허위 사실에 강력히 대응해 나가겠다면서 "저의 사생활이 오해를 불러일으켜 불편한 뉴스로 전해진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행동하겠다"고 전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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