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여성복 브랜드 ‘자아(JAAH)’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브랜드는 시간, 장소 등에 구애받지 않고 어떤 옷과도 조합이 가능하게 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명도 일상과 취향에 맞춘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통해 자신감을 표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자아는 젊고 활동적인 여성들을 주요 고객층으로 설정했다. 이에 29CM, SSF, 무신사, SSG닷컴 등의 온라인 플랫폼과 트렌드에 민감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팝업스토어(팝업)를 운영하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주력 제품으로는 레이어드(겹쳐입기)하기 쉬운 메쉬 소재 아우터와 스커트, 바람막이를 연상시키는 볼레로 스타일의 재킷 등이 있다.
자아는 론칭을 기념해 오는 21일부터 9월 14일까지 성수동 연무장길에 단독 팝업을 열고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 제품 15% 할인과 30만원 이상 구매 시 한정판 가방 증정 등의 혜택을 마련했다.
자아 관계자는 “뭘 입어야 할지 매일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옷 한 벌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쉽게 완성할 수 있도록 고안했다”라며 “시즌 룩북과 영상을 통해 다양한 데일리룩을 선보이며 활용도 높은 연출법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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