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은 다음 달 5일까지 전국 산림생태복원 사례지 중 왕중왕을 선정하기 위한 국민 참여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산림청은 올해 20회를 맞은 산림생태복원 기술 대전 공모전을 기념해 산림생태복원 사례지 114개소 중 왕중왕을 선정한다.
이를 위해 지난달 27일까지 약 60일간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기업 등에서 추진한 산림생태복원지 중 성과가 뛰어난 사례지를 접수한 결과 18개 소가 접수됐다.
접수된 사례지에 대해 산림복원·생태·공학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상징성, 관리성,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5개 소를 선정했다.
국민 참여 온라인 투표 결과와 심사위원단 현장 심사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국민 참여 투표는 산림청 누리집 및 SNS 게시물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투표 참여자 중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
최종 결과는 다음 달 15일 한국산지보전협회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며, △대상(1개 기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2개 기관, 산림청장상과 상금 각 200만원) △우수상(2개 기관, 각 한국산지보전협회상, 한국산림복원협회상과 각 100만원) 등 총 1100만 원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최영태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우수한 산림생태복원 사례가 공정하게 평가되고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전=임호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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