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속보] 원·달러 환율, 3주 만에 주간 장중 1400원 넘어

입력 2025-08-22 09:07   수정 2025-08-22 09:39


원·달러 환율이 22일 미국의 금리 방향성을 주시하며 3주 만에 주간 장중 1400원을 넘어섰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11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보다 1.1원 오른 1399.5원을 나타냈다.

환율은 전날보다 1.6원 오른 1400.0원에서 출발해 1400.5원을 찍었다. 환율이 주간 장중 1400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 1일(1401.7원) 이후 3주 만이다. 이미 전날 야간장에서는 1403.5원까지 올랐다.

환율은 달러화 가치가 상승하는 가운데 미국 증시 조정에 따른 위험 회피 심리가 강화되며 지난 14일 1378.5원에서부터 6거래일째 한 번도 하락하지 않고 수위를 높이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24% 오른 98.601을 기록했다.

시장은 한국 시간으로 오후 11시 시작될 제롬 파월 미 중앙은행(Fed) 의장의 잭슨홀 심포지엄 연설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그동안 파월 의장은 잭슨홀 연설에서 연준의 통화정책 관련 신호를 보냈다. 적극적 금리 인하를 시사한다면 달러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다만 일각에선 금리 인하 관련 발언을 하더라도 강한 메시지는 담기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이민혁 KB국민은행 연구원은 "1400원 부담이 있지만, 달러화 지수 상승과 나스닥 지수의 조정, 투자자의 위험 회피 심리 등이 원화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