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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돋아"…송지효, 1년 전 '김종국 여자친구' 언급했다

입력 2025-08-22 19:28   수정 2025-08-22 19:55


최근 가수 김종국이 '깜짝' 결혼 발표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동료 연예인 배우 송지효가 김종국의 열애를 일찌감치 눈치챈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송지효의 과거 발언이 담긴 영상을 다시 찾아보는 '성지순례' 물결까지 일고 있다.

두 사람은 SBS '런닝맨' 고정 멤버로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한때 '비즈니스 커플'로 인기를 얻기도 했다. 그런 송지효가 김종국의 열애와 결혼을 예언한 것은 무려 1년 전이다.

송지효는 지난해 6월 15일 개그맨 지석진의 유튜브 채널 '지편한 세상'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지석진은 "런닝맨에 지금 결혼해야 할 친구가 누가 있나"라면서 김종국을 포함해 미혼인 멤버들을 언급했다.

송지효는 "종국 오빠가 더 급하다. 세찬이는 조금 더 즐겨도 된다"고 답했고, 지석진이 "종국이는 여자친구 없는 것 같지?"라고 묻자, "있는 것 같던데?"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진짜? 있어? 처음 듣는 얘기다. 종국이가 열애를? 이거 특종이다"라면서 지석진이 호들갑을 떨자 송지효는 "아니야? 있지 않을까"라고 거듭 추측했다.

또 지석진이 "왜 그런 생각을 했느냐"고 묻자, 송지효는 "요즘 화가 많이 줄었다. 요즘 웃음이 많아진 거 같다"고 추측했고, 지석진 역시 "맞다. 평소엔 잘 웃지 않는데 얼마 전 게임할 때 엄청 웃더라"면서 공감했다.

송지효는 "종국 오빠가 요즘 많이 유해졌다. 그냥 내 느낌"이라고 밝혔다. 지석진은 "이거 나가도 되냐. 완전 지효 피셜인데 워낙 단호하게 얘기하니까 마치 진짜 같잖아"라고 걱정하기도 했다.

송지효의 이 같은 발언은 김종국이 1년 사이 결혼을 발표하며, 네티즌들에게 '김종국 결혼 예언' 열풍을 몰고 왔다.

네티즌들은 해당 영상을 찾아 다시 보기 하며 "송지효 말이 맞았네", "성지순례 왔다", "촉 소름", "송지효가 우리에게 힌트를 줬다", "송지효가 제대로 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종국은 지난 18일 팬카페를 통해 "사실 조금씩 티를 낸다고 내긴 했는데, 그래도 분명 갑작스럽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다"면서 "올해가 데뷔 30주년인데 만들고 싶은 앨범은 안 만들고 내 반쪽만 만들었다. 그래도 축하해주시고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가는 게 다행이다. 잘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자필 편지로 결혼 소식을 알렸다.

김종국은 "가까운 시일 내 가족과 지인들만 모신 작은 결혼식을 올리려고 한다"고 밝혔지만, 일각에서는 오는 9월 5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한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소속사 측은 "김종국 씨가 직접 밝힌 글 외에는 말씀드릴 수 있는 게 없다"면서 날짜에 대해서도 말을 아끼고 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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