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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도 눈 질끈…유재석이 낸 문제 뭐였길래

입력 2025-08-23 18:54   수정 2025-08-23 18:55



마이크로소프트 창립자인 빌 게이츠가 고개를 '갸우뚱'하며 망설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22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빌 게이츠는 100만원의 상금을 탔을지?"라는 설명과 함께 빌 게이츠에게 낸 문제를 공개했다.

영상에서 유재석은 "4개의 윈도우 부팅 소리를 듣고, 여기서 가장 오래된 것을 맞추면 된다"고 문제를 소개했다. 빌 게이츠는 집중하며 4개의 소리를 차례로 들었지만, 눈을 '질끈' 감는가 하면 곤혹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해 눈길을 끈다.

빌 게이츠는 2022년 이후 3년 만에 한국을 방문했다. 지난 21일 이재명 대통령과 예방 후 김민석 국무총리와 오찬을 진행했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들과 '한국의 글로벌 보건 기여와 리더십'을 주제로 간담회도 가졌다.

빌 게이츠는 PC 운영체제(OS)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윈도우를 만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다. 은퇴 후에도 마이크로소프트 기술고문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고, 현재는 게이츠 재단 이사장으로 투자자 겸 자선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1995년부터 세계적인 부호로 꼽히던 빌 게이츠는 2045년까지 개인 재산의 99%와 게이츠 재단 기부금을 합쳐 약 2000억달러(약 280조원)를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남승용 CJ ENM 경영리더는 빌 게이츠의 '유퀴즈' 출연 소식을 전하면서 "'유퀴즈'는 모든 삶의 가치를 존중하며,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 존엄과 서로에 대한 이해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게이츠 재단의 '모든 인간의 삶은 동등한 가치를 지닌다(Every life has equal value)'는 신념과 일맥상통하다는 부분에서 공감을 나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기술로 세상을 연결하고 기부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는 인물인 빌 게이츠를 '유퀴즈'에 모실 수 있게 돼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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