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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처음으로 4900달러 터치

입력 2025-08-25 17:15   수정 2025-08-26 01:12

이더리움 가격이 처음으로 4900달러를 넘어섰다.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이 기준금리 인하를 시사한 것이 상승 동력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더리움 가격은 이날 오전 4시20분께 4950달러대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내에서도 오전 3시30분께 680만원대까지 올라 최고가를 새로 썼다. 이더리움은 최고점을 찍은 뒤 다소 조정을 받고 4600~470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파월 의장이 금리를 내릴 수 있다는 뜻을 내비친 것이 가격을 밀어 올렸다는 평가다. 파월 의장은 지난 22일 열린 ‘잭슨홀 미팅’ 기조연설에서 “위험의 균형이 변하고 있다는 점에서 정책의 방향 전환이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금리 인하는 보통 암호화폐를 비롯한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 심리를 강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파월 의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및 이민 정책으로 노동 공급과 수요에서 모두 명확한 둔화가 발생하는 특이한 균형이 나타난 상태”라고 진단했다. 인플레이션에 관해선 “관세가 소비자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명확해졌지만 이 같은 영향은 단기적일 것이란 확신이 커졌다”고 했다.

이런 발언이 나오기 전까지 금융시장에서는 Fed가 금리를 내리지 않을 가능성이 거론됐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14일 공개된 미국의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은 3.3%(전년 동기 대비)로 시장 추정치(2.5%)를 웃돌았다. 이날 이후 22일까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10% 이상 떨어지는 등 주요 암호화폐 가격 전반이 약세로 돌아섰었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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