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한미 정상회담을 앞둔 대통령실은 "관세협상 내용을 정상 차원으로 격상해 경제통상 안정화를 이루고, 안보가 더 튼튼해지는 안보동맹 현대화를 논의한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미국 워싱턴DC 프레스센터에서 "오늘 낮 12시부터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과 오찬회담이 잇따라 열린다"면서 이같이 브리핑했다.
강 대변인은 또 "조선, 반도체, 인공지능(AI), 원자력, 국방 R&D(연구개발) 등 새로운 협력구조를 개척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면서 "우리 측 참석 인사는 구성을 말하면 대통령 포함 7명이 오벌오피스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에 온) 주요 인사들이 들어간다고 보면 되고, 카운터파트로 미국 측 인사도 함께 한다. 그 이후 성명서 등은 최종적으로 논의되는 과정이 있고, 관례를 따라가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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