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피가 코스닥 상장 첫날 약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9시15분 현재 그래피는 공모가(1만5000원) 대비 2920원(19.47%) 내린 1만2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1만1600원에 거래를 시작한 그래프는 장중 1만122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그래피는 상장에 앞서 진행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실패하며 공모가를 희망 범위(1만7000~2만원)보다 낮은 1만5000원으로 확정했다. 당시 경쟁률은 182.15대 1에 그쳤다. 일반투자자 청약 결과 증거금은 1624억원, 경쟁률은 39.84대 1을 기록했다.
2017년 설립된 그래피는 3차원(3D) 프린터를 이용해 투명교정기를 만드는 회사다. 형상기억 투명교정장치를 앞세워 글로벌 교정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작년 기준 매출액은 161억원, 영업손실은 92억원, 당기순손실 327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에도 영업손실 36억원, 당기순손실 38억원을 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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