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27.0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6.9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35.2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6.5%, 69.4%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4일, 6일 연속 사자 행진을 벌이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엠플러스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차별화된 실적. 각형 투자 수혜도 주목
08월 22일 키움증권의 오현진 애널리스트는 엠플러스에 대해 "이차전지 조립 공정 장비 회사로 파우치형, 각형, 연료 전지 등 다양한 공정 대응이 가능. 최근 각형 배터리 장비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동사는 기술 경쟁력을 통해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는 것으로 파악. 올해 하반기 이후 본격적인 각형 수주를 통한 성장이 예상되며,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또한 부각될 것으로 전망. 전방 산업에 투자자들의 관심 변화 시, 동사에 우선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판단"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