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대표 박창훈·사진)는 민원 관리 프로그램 구축 등을 통해 금융 소비자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여신금융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신한카드는 지난해 9월부터 상담 전용 챗봇 ‘도와줘! 레이’를 운영 중이다. 다양한 민원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상담을 진행해 금융 소비자가 빠르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특징이다. 고객 편의성 혁신을 위해 임직원들이 현장에 방문해 고객의 목소리를 듣는 ‘우문현답(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프로그램도 가동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고객 자문단을 초청해 신한카드의 소비자 보호 서비스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었다. 신한카드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소비자중심경영(CCM) 기업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는 기업이 수행하는 경영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운영하는지를 심사·인증하는 제도다.
장현주 기자 blackse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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