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체별 매매동향
- 최근 3일간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2.9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173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2.4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거래 비중은 개인이 73.1% 로 가장 높고, 외국인은 25.2%로 그 뒤를 이었다. 기관은 거래에 거의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최근 3일간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네오크레마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공장 가동률 285%? 이유는 바로 비만치료제 보조제품
08월 27일 한양증권의 이준석 애널리스트는 네오크레마에 대해 "기능성 펩타이드 전문 기업. GLP-1 비만치료제 시장 그리고 DNF-10. Investment Point: 1H25 동사의 별도 실적은 매출 164억 원, 영업이익 29억 원, OPM 17%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수출은 6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9% 급증했다. GLP-1 신약 확산에 따른 보조 원료 수요 확대 속에서 동사의 DNF-10은 체지방 중심 감량과 무부작용 프로파일을 강점으로 작년 4분기 글로벌 대형 유통사 공급을 통해 본격적인 상업화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파악된다. 반면 국내 비만치료제 기업들이 뚜렷한 실적이 없음에도 수천억~조 단위의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동사의 현 주가 수준은 극심한 저평가 상태로 판단된다. 특히 공장 가동률 285%는 강력한 수요를 입증함과 동시에 증설 필요성을 부각시키며, 향후 CAPA 확대와 함께 글로벌 수요 대응 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따라서 동사는 DNF-10 성장성과 증설 모멘텀을 기반으로 글로벌 비만치 료제 보조제품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부각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