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주식회사는 온라인 채널 판로지원사업을 통해 7월 말 기준 약 80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 마케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책이다. 시장 진출 지원과 상품 판로 지원으로 나뉘며, 이 가운데 온라인 채널 판로지원은 △통합 기획전 △상품 광고 지원으로 구성됐다. 도내 400개 중소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11번가, 롯데온, SK스토아, 삼성웰스토리 등 대형 플랫폼과 제휴해 도내 중소기업 제품을 입점시켰다. 다양한 기획전과 할인 쿠폰 제공으로 판매 성과를 키웠다.
추가로 도내 100여 개 기업을 9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참여 기업은 경기도주식회사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재준 대표이사는 "온라인 판매시장 변화에 맞춰 중소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판로를 확장하겠다"며 "연말까지 더 큰 성과를 통해 기업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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